준중형 SUV를 바꾸려는 사람이라면, 2026년 10월 국내 판매를 앞둔 디 올 뉴 투싼 사양부터 정리하는 편이 빠릅니다. 현대차는 2026년 9월 18일 경기 파주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었고, 10월 1일(현지) 뉴욕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가 나오며, 10월 중 가격을 공개한 뒤 판매에 들어간다고 안내됐습니다. 오늘 할 일은 파워트레인·크기·트림 포인트를 표로 옮겨 두고, 공식 가격표가 뜨는 위치를 알아두는 것입니다.
이 글은 흥행 예측이 아닙니다. 2026년 9~10월에 공개된 제원과 일정, 그리고 구매 전에 확인할 화면만 적습니다. 확정 가격·트림별 옵션표가 나오면 그 표가 기사보다 앞섭니다.
지금 확인할 최신 정보
- 현대차그룹 뉴스룸(2026-09-20)에 따르면 디 올 뉴 투싼은 5세대 완전변경 모델입니다. 디자인 언어는 ‘아트 오브 스틸’이며, 전장·전폭·휠베이스가 기존 대비 각각 60mm·40mm·30mm 늘어났습니다.
- 1.6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193PS, 최대토크 27.0kgf·m, 8단 자동변속기입니다. 기존보다 최고출력을 13PS 높였다고 설명됐습니다.
-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45PS, 복합연비 17.4km/ℓ입니다. 관성 주행 안내, 정차 중 무시동으로 공조·인포테인먼트를 쓰는 스테이 모드가 언급됐습니다.
- 2열 헤드룸은 1,031mm(기존 대비 +29mm), 2열 도어 개방 각도는 83°(기존 73°)로 안내됐습니다. 공기저항계수(Cd)는 0.33에서 0.30으로 낮췄다고 합니다.
- 현대차 SUV 최초로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 플레오스 앱마켓이 탑재된다고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6:9 비율 17인치 또는 12.9인치입니다.
- XRT 트림은 전용 그릴·휠 아치 가니시·스키드 플레이트 등 오프로드 감성 요소로 별도 운영됩니다. 외장 신규 색 5종 포함 총 8종, 내장 4종이 안내됐습니다.
- 안전·편의로는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투싼 최초),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전 트림 기본, 기억 후진 보조·그라운드 뷰 동급 최초 등이 소개됐습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2026년 10월 12일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입니다.
출시 전 사양을 정리하는 순서
- 현대자동차 공식 사이트·앱에서 ‘투싼’ 또는 ‘디 올 뉴 투싼’ 메뉴가 열렸는지 확인합니다. 가격표 PDF·트림 비교표가 있으면 저장합니다. 아직 없으면 미디어 데이 제원만 메모합니다.
- 가솔린 193PS와 하이브리드 245PS·17.4km/ℓ를 표에 나란히 적습니다. 출퇴근 거리·주유비·하이브리드 가격 차이를 나중에 공식 가격과 맞춰 볼 자리를 만듭니다.
- 차체 증가분(+60/+40/+30mm)과 주차 공간을 점검합니다. 기억 후진 보조·서라운드 뷰·그라운드 뷰가 필요한 주차 환경인지 생각해 둡니다.
- XRT가 필요한지 결정합니다. 도심 위주면 일반 트림, 아웃도어 감성이면 XRT 전용 외장 요소를 옵션 목록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 디스플레이 17인치/12.9인치, 뱅앤올룹슨, 1열 릴렉션 시트, 100W USB 등 편의 사양이 어느 트림부터 기본인지 가격표가 나오는 즉시 표시합니다. 미디어 데이 문구의 ‘기본’과 판매 사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플레오스 커넥트·글레오 AI는 출고 후 계정 연결·약관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승·출고 안내에서 네트워크·업데이트 조건을 물어봅니다.
- 2026년 10월 12일 파리 모터쇼 유럽 전용 모델 공개는 국내 판매 사양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국내 구매 판단에는 국내 가격표·카탈로그를 우선합니다.
공개 사양 요약
| 항목 | 내용 | 출처 시점 |
|---|---|---|
| 공개 | 2026-09-18 미디어 데이, 2026-10-01 뉴욕 월드 프리미어 | 현대차 공개 |
| 국내 판매 | 2026년 10월 중 가격 공개 후 판매 | 같은 안내 |
| 가솔린 | 1.6T 193PS / 27.0kgf·m / 8AT | 뉴스룸 2026-09-20 |
| 하이브리드 | 시스템 245PS / 복합 17.4km/ℓ / 스테이 모드 | 같은 자료 |
| 크기 | 전장+60·전폭+40·휠베이스+30mm | 같은 자료 |
| 디지털 | 플레오스 커넥트, 글레오 AI, 17/12.9인치 | 같은 자료 |
| 트림 포인트 | XRT 별도, 안전사양 기본화 확대 | 같은 자료 |

가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면 가계약·대기 문구만 보고 Spe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개소세·개별소비세 인하, 하이브리드 세제, 할부·특별 사양은 계약 시점 견적서가 기준입니다. 시승이 열리면 스테이 모드·서스펜션·2열 공간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구매 전 비교 메모
- 동급 준중형 SUV(경쟁 모델)의 최신 하이브리드 출력·공인 연비·휠베이스를 같은 표에 적습니다. 투싼의 +60/+40/+30mm와 245PS·17.4km/ℓ를 옆에 둡니다.
- 도심 주차 높이·폭을 줄자로 재거나, 현재 차량과 비교해 사이드미러 접힘 폭을 가늠합니다. 커진 차체는 기계식 주차장에서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보증 연한·주행거리 조건을 카탈로그에서 확인합니다. 중고 가치·정비 네트워크도 전시장에 질문 목록으로 가져갑니다.
- 할부·리스·렌트 중 무엇이 맞는지 월 납입과 만기 인수를 나눠 계산합니다. 개소세 인하가 있는 기간이면 견적서 하단 세액 표를 사진으로 남깁니다.
- 출고 대기 기간이 길면 임시로 현재 차를 유지할지, 중고 처분 시점을 언제로 할지 정합니다. 가격 공개 주간에 특별 사양이 바뀌는지 영업 담당에게 묻습니다.
뉴욕 월드 프리미어와 국내 미디어 데이 사양은 대체로 같게 소개됐지만, 북미 전용 XRT PRO·올터레인 패키지는 국내 XRT와 다를 수 있습니다. 국내 카탈로그에 없는 사양을 SNS 사진만 보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파리 모터쇼 유럽 전용 모델도 파워트레인·범퍼 형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시승에서는 스테이 모드를 실제로 켜 보고, 무시동 상태에서 에어컨·디스플레이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2열에 앉아 헤드룸·도어 개방감을 느끼고, 트렁크에 유모차·캐리어를 넣어 봅니다. 서라운드 뷰·그라운드 뷰는 지하 주차장에서 한 번 더 시험하는 편이 유용합니다.
흔한 실수
- 유럽 전용 파리 모터쇼 사양을 국내 트림과 같다고 보는 일.
- 복합연비 17.4km/ℓ를 내 출퇴근 실연비로 바로 적는 일. 공인 연비와 실주행은 다릅니다.
- 가격 공개 전에 온라인 루머 금액을 계약금 기준으로 삼는 일.
- XRT를 필수라고 오해하는 일. 취향·사용 환경에 따라 일반 트림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 플레오스·AI 기능을 모든 트림 기본으로 단정하는 일. 확정 카탈로그를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국내 가격은 언제 나오나요?
A. 현대차는 2026년 10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안내했습니다. 공식 사이트·전시장 견적을 확인합니다.
Q. 하이브리드만 나오나요?
A.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안내됐습니다.
Q. 이전 투싼보다 얼마나 커졌나요?
A. 전장 60mm, 전폭 40mm, 휠베이스 30mm 증가로 공개됐습니다.
Q. 글레오 AI는 뭐가 다른가요?
A. LLM 기반 생성형 AI 에이전트로 연속 대화·검색·일정 추천 등이 언급됐습니다. 실제 지원 범위는 출고 후 소프트웨어 안내를 따릅니다.
마무리, 오늘 할 일
- 가솔린·하이브리드 제원을 메모장에 표로 옮겨 둡니다.
- 현대차 공식 채널에 가격표·카탈로그가 올라왔는지 확인합니다.
- 시승·견적 예약이 열리면 XRT 필요 여부와 주차·연비 조건을 맞춰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