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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파리모터쇼 현대·기아 신차 6종 공개, 바이욘·셀토스 국내 출시 여부

by hpp4factory 2026.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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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개막한 파리모터쇼(10월 18일까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현대차·기아가 신차 6종을 내놨습니다. 현대 2세대 바이욘과 투싼 N라인은 세계 최초 공개입니다.

국내 소비자에게 바로 의미 있는 차는 셀토스 하이브리드입니다. 국내에는 이미 2898만원부터 판매 중이라 유럽 공개 모델과 사양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바이욘·K4 하이브리드·스타리아 카고 EV는 국내 판매 계획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표에서 “지금 살 수 있는 차”와 “기다려 볼 차”를 나눠 정리했습니다.

목차

  • 6종 한 장 정리표
  • 현대: 바이욘·투싼·스타리아 카고 EV
  • 기아: 셀토스·K4 하이브리드
  • 국내 셀토스 가격으로 계산해 보기
  • 흔한 실수·FAQ·오늘 할 일

6종 한 장 정리

모델 공개 성격 핵심 숫자 국내 상황(10/13 기준)
현대 2세대 바이욘 세계 최초 트렁크 440L, 1.0 터보 90·115마력 국내 판매 계획 미발표
신형 투싼(유럽형) 유럽 공개 HEV 245마력, PHEV 292마력 국내 가격 미정
투싼 N라인 세계 최초 20인치 휠 국내 사양 미정
스타리아 카고 EV 유럽 공개 WLTP 450km, 적재 1040kg 국내 판매 계획 미발표
기아 2세대 셀토스 하이브리드 유럽 최초 기아 첫 e-AWD 국내 판매 중, 2898만원부터
기아 K4 하이브리드 유럽 데뷔 해치백·스포츠왜건, 10/15 생산 국내 판매 계획 미발표

모터쇼 전시장 조명 아래 새 소형 SUV를 둘러보는 30대 한국인 남성 관람객

현대차: 소형 SUV부터 전기 밴까지

2세대 바이욘, 유럽 전용 소형 SUV

바이욘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형 크로스오버입니다. 2세대는 트렁크 440L, 12.3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를 이은 곡면 화면, 디지털 키 2를 갖췄습니다.

엔진은 1.0 터보 90마력·115마력 두 가지로 시작하고, 2027년에는 138마력 1.6 하이브리드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생산은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에서 연말부터입니다.

신형 투싼 유럽형과 투싼 N라인

유럽형 투싼은 새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와 최대 17인치 화면, 음성 AI ‘글레오 AI’를 넣었습니다. 하이브리드 245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92마력입니다.

함께 세계 최초로 공개된 투싼 N라인은 20인치 휠과 전용 외관으로 차별화했습니다. 국내형 투싼의 사양과 공개 내용은 디 올 뉴 투싼 완전변경 공개 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리아 카고 EV

800V 시스템으로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약 20분이면 충전됩니다. 주행거리는 WLTP 기준 450km, 출력 218마력, 적재 1040kg, 견인 2000kg입니다.

현대차는 유럽 판매 물량의 약 80%를 현지에서 생산하고, 2030년까지 유럽에 30억유로를 투자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전기 상용 밴 옆에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40대 한국인 자영업자

기아: 하이브리드로 유럽 공략

2세대 셀토스 하이브리드

유럽에 처음 공개된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기아 최초로 전기모터 기반 사륜구동 e-AWD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판매 중인 모델이라 사양 비교가 쉽습니다.

K4 하이브리드와 GT 라인업

K4 하이브리드는 해치백과 스포츠왜건 두 형태로 유럽에 데뷔했고, 10월 15일 생산을 시작합니다. 기아는 EV3부터 EV9까지 GT 모델 5종과 PV5도 함께 전시했습니다.

기아의 1~8월 유럽 등록 대수는 전년보다 9.0% 늘었고 점유율은 4.1%입니다.

국내 셀토스 가격으로 직접 계산해 보기

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차이
트렌디 2477만원 2898만원 421만원
프레스티지 2840만원 3208만원 368만원
시그니처 3101만원 3469만원 368만원
X-라인 3217만원 3584만원 367만원

하이브리드 추가 비용은 트렌디만 421만원이고, 나머지 트림은 약 368만원으로 거의 같습니다. 프레스티지 이상을 볼 생각이라면 하이브리드 전환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국내형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출력 141마력, 복합연비 최고 19.5km/L, 트렁크 536L, 전장 4430mm입니다. 연 1만5000km를 달리면 19.5km/L 기준 연료 약 769L가 들고, 리터당 1700원을 가정하면 연 약 131만원입니다.

고르는 순서

  1. 연간 주행거리를 적습니다(차계부·보험 갱신 서류 참고).
  2. 1.6 터보 공식 연비로 같은 방식의 연료비를 계산합니다.
  3. 두 연료비 차이로 하이브리드 추가 비용(약 368만원)을 몇 년에 회수하는지 나눠 봅니다.
  4. 유럽형 e-AWD가 국내에 들어올지는 공식 발표를 기다리며, 필요 없다면 현 국내형으로 결정합니다.

흔한 실수

  • 모터쇼 공개 = 국내 출시로 보는 실수. 바이욘·K4 하이브리드처럼 유럽 전용으로 기획된 차도 많습니다.
  • 유럽 출력·연비를 국내 사양으로 착각하는 실수. WLTP 수치와 국내 인증 수치는 기준이 다릅니다.
  • 투싼 국내 가격을 유럽 가격으로 추정하는 실수. 국내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하이브리드 차이를 트렌디 기준(421만원)으로만 보는 실수. 상위 트림은 차이가 더 작습니다.

자동차 전시장 상담 테이블에서 트림별 가격표를 비교하는 30대 한국인 부부

자주 묻는 질문

Q. 2026 파리모터쇼는 언제까지 하나요?

A. 10월 12일 개막해 10월 18일까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립니다.

Q. 2세대 바이욘은 국내에 나오나요?

A. 2026년 10월 13일 기준 국내 판매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유럽 시장 중심 모델입니다.

Q.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지금 살 수 있나요?

A. 국내에서는 2세대 셀토스가 판매 중이며 하이브리드는 트렌디 2898만원부터입니다. e-AWD 국내 적용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Q. 신형 투싼 국내 가격은 언제 나오나요?

A.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가격표가 나오면 트림별로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마무리: 오늘 할 일

  • 내 연간 주행거리로 셀토스 1.6 터보와 하이브리드 연료비를 계산합니다.
  • 투싼을 기다린다면 국내 가격 발표 전까지 현 차량 보험·검사 일정을 확인해 둡니다.
  • 10월 18일 폐막 뒤 추가 국내 출시 발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글은 2026-10-13 기준 공개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가격과 사양은 제조사 공식 가격표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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