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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마모 한계선 확인 | TWI·홈깊이 이렇게 보세요 빗길에서 제동이 길어지거나, 타이어 홈이 얕아 보이면 마모 한계선(TWI)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 법정 한계는 트레드 깊이 1.6mm입니다. 홈 안에 볼록 올라온 가로 막대가 트레드와 같은 높이가 되면 교체입니다. 오늘은 위치 찾기 → 눈으로 비교 → 동전·깊이 게이지 → 편마모 확인 순서로 주차장에서 따라 하세요. 주행 직후 뜨거운 타이어는 숫자가 부풀 수 있으니, 가능하면 차가 식은 뒤 봅니다.이 글은 승용·SUV 사계절 타이어 기준입니다. 스페어(도넛)는 홈이 얕아도 비상용이라 본 타이어와 기준을 섞지 마세요.1. TWI가 어디에 있나타이어 옆면(사이드월)에 ▲ 또는 TWI 표시가 있습니다. 그 위 트레드 홈을 보면 가로로 볼록한 고무 막대가 있습니다.원주 여러 곳에 있습니다. 한 곳만 보지 말고.. 2026. 8. 28.
라디에이터 그릴 벌레 청소 | 여름 끝 냉각·외관 이렇게 하세요 고속도로·국도를 달린 뒤 그릴에 벌레가 붙어 있으면 보기 싫을 뿐 아니라 라디에이터 냉각 공기를 막습니다. 여름 끝·가을 초 장거리 후가 특히 많습니다. 고압수를 너무 가까이 쏘면 그릴 핀이 구부러지고 도장 틈으로 물이 들어갑니다. 오늘은 말리기 → 불림 → 위에서 아래로 헹굼 → 벌레 스펀지로 밀기 → 건조 순서로 따라 하세요. 엔진이 뜨거운 상태에서는 시작하지 않습니다.이 글은 플라스틱 그릴+라디에이터가 그 뒤에 있는 일반적인 승용·SUV 기준입니다. 인터쿨러가 앞에 노출된 터보 차는 핀을 더 조심하세요.1. 언제 닦나그릴 구멍이 벌레로 막혀 안이 안 보인다.장거리 후 앞범퍼가 노랗게 얼룩졌다.냉각팬이 평소보다 오래 돈다(벌레만의 원인은 아니지만 공기 흐름을 의심).세차장 자동 세차만으로는 그릴 안쪽.. 2026. 8. 28.
선루프 배수홀 청소 | 누수·막힘·냄새 이렇게 막으세요 비가 온 뒤 천장 헤드라이너가 축축하거나, A필러에서 물이 떨어지고, 발밑 매트가 젖는다면 선루프 배수홀이 막힌 신호입니다. 선루프 글라스 테두리의 물받이 홈에서 튜브 네 개(대개 앞뒤 좌우)로 물이 내려가 차체 밖으로 빠집니다. 꽃가루·벌레·낙엽이 이 구멍을 막으면 물이 실내로 넘칩니다. 오늘은 선루프를 열고 홈을 확인 → 부드러운 선으로 홀을 통과 → 물로 흘려 보내 차 밑에서 떨어지는지 확인까지 따라 합니다.전기 부품이 천장에 있으니 물을 세게 뿌리지 마세요. 글라스 모터가 고장 난 차는 무리하게 열지 말고 정비소로 갑니다.1. 막혔는지 3분 점검평지 주차, 시동 OFF, 파킹 브레이크.선루프를 완전히 열어 글라스 주변 검은 물받이 홈을 봅니다. 모래·나뭇잎이 보이면 유력합니다.홈 네 모서리(또는 .. 2026. 8. 27.
워셔 노즐 막힘 청소 팁 | 분사·바늘·액 이렇게 하세요 워셔를 눌렀는데 한쪽만 나오거나 보닛만 적시면, 펌프보다 노즐 막힘인 경우가 많습니다. 벌레·왁스·먼지·겨울 결정이 작은 구멍을 막습니다. 바늘로 살살, 액은 규격품. 와이퍼만 갈아서는 안 됩니다.시동 켠 채 보닛 위에서 2분이면 되는 집이 많습니다.1. 막힘 vs 펌프증상추정한쪽만 약함그 쪽 노즐둘 다 무음·무분사액 없음, 펌프, 퓨즈보닛만 적심노즐 각도줄기로 안 나오고 흩뿌림구멍 일부 막힘탱크가 비었는지를 먼저 보세요. 액을 넣고도 무음이면 퓨즈·펌프입니다. 노즐 청소로 해결되지 않습니다.2. 청소 순서시동 켜고 워셔를 짧게. 어느 구멍이 약한지 표시.이쑤시개·전용 핀. 바늘은 너무 굵거나 꺾이면 플라스틱을 넓힙니다. 살살.압축 공기나 입으로 불어 내기(위생). 액을 역으로 밀어 넣지 않기.다시 분사.. 2026. 8. 26.
휴가 후 차량 점검 체크리스트 | 타이어·세차·소모품 이렇게 보세요 장거리·해수욕·캠핑을 다녀오면 차는 사람보다 늦게 회복합니다. 소금·모래·벌레, 짐 무게, 고속도로 열. 주차장에 세우자마자 쉬고 싶지만, 당일 10분만 보면 다음 주 고장·냄새를 줄입니다.정비소에 맡기기 전에 집에서 할 수 있는 목록입니다.1. 당일 10분항목확인타이어공기압을 스티커 수치로. 휴가 짐 때문에 올렸다면 내리기벌레·소금앞 범퍼·라디에이터 그릴. 바다면 하부도 물로실내모래·젖은 수건. 트렁크 습기연료너무 바닥까지 달리지 않았는지. 다음에 주유경고등시동 후 남아 있는 등. 사진바다·갯벌은 염분이 브레이크와 하부에 남습니다. 당일 물로 한 번이 일주일 뒤 녹보다 쉽습니다.2. 세차벌레는 굳기 전에. 마른 채로 문지르면 도장 기스.휠·브레이크 분진은 여행 중 더 쌓입니다. 중성.자동세차 브러시보다.. 2026. 8. 26.
주차 후 핸들 정렬 확인 | 쏠림·타이어 이렇게 보세요 주차하고 내리기 전에 핸들이 반듯한지만 봐도, 쏠림·타이어 편마모를 일찍 찾습니다. 직진하는데 핸들이 한쪽으로 돌아가 있거나, 손을 놓으면 차가 흐르면 정렬(얼라인먼트) 신호입니다. 포트홀·연석만 스쳐도 값이 틀어집니다.공구 없이 주차장에서 30초면 됩니다.1. 무엇을 보나관찰의미직진 시 핸들이 기울어 있음토·캠버 이상 또는 타이어 공기압손을 놓으면 한쪽으로 흐름정렬·브레이크 드래그·노면타이어 안쪽만 닳음캠버. 정렬 점검주차 후 핸들이 돌아가 있음바퀴는 직진인데 핸들만 기운 상태일 수 있음노면이 기울면 누구나 흐릅니다. 평평한 직선에서 한 번 더 보세요.2. 주차 후 30초바퀴를 직진으로 맞추고 멈춥니다. 핸들 로고·가로 스포크가 수평인지.항상 같은 방향으로 몇 시인지 기억. 어느 날 갑자기 기울면 기록.. 2026. 8. 25.
요소수 보충 가이드 | 디젤·게이지·주입 이렇게 하세요 최근 디젤 승용·SUV는 배출가스를 줄이려고 요소수(AdBlue, DEF)를 씁니다. 경고등이 켜진 뒤에도 미루면 시동이 안 걸리거나 출력이 제한됩니다. 휘발유 차에 넣는 액이 아니고, 연료 주입구 옆 파란 캡인 경우가 많습니다.주유소에서 5분이면 됩니다. 넣는 곳만 헷갈리지 않으면 됩니다.1. 요소수가 하는 일SCR 촉매에서 질소산화물을 줄입니다. 엔진 오일이 아닙니다.게이지가 내리면 경고. 무시하고 달리면 속도 제한·시동 불가 메시지가 뜹니다.휘발유·하이브리드에는 없습니다. 디젤 + SCR 장착 차만.2. 어디에 넣나구분찾는 법주유구 옆파란 캡, AdBlue/UREA 표시. 가장 흔함트렁크·바닥일부 SUV. 매뉴얼 그림 확인절대 금지경유 주입구, 워셔액, 냉각수경유에 요소수를 넣으면 고압펌프 손상입니.. 2026. 8. 25.
후방카메라 렌즈 청소 가이드 | 시야·물때·주차 이렇게 하세요 후진할 때 화면이 뿌옇거나 물방울만 보이면, 센서 고장이 아니라 렌즈 오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번호판 위·엠블럼·트렁크 버튼 옆의 작은 유리는 빗물·진흙·왁스를 그대로 맞습니다. 세차 때 범퍼만 닦고 렌즈를 건너뛰면, 주차 보조가 무용지물입니다.이 글은 집에서 5분 만에 닦는 법, 물때·성에, 고압 세차 주의까지 따라 하게 적었습니다.1. 어디에 있나세단: 트렁크 가니시·엠블럼 안. 해치백·SUV: 번호판등 위 또는 테일게이트 손잡이.시동 후 후진 기어에서 화면에 나옵니다. 안 뜨면 퓨즈·설정 전에 렌즈부터 보세요.광각이라 렌즈가 볼록합니다. 손톱·수세미는 코팅을 깎습니다.주변 주차 센서(동그란 점)와 혼동하지 마세요. 카메라는 유리 한 점입니다.2. 5분 청소순서방법1시동 끄고, 마른 먼지는 에어블.. 2026. 8. 24.
사이드미러 빗물 방지 팁 | 발수·열선·각도 이렇게 하세요 비가 오면 사이드미러에 물방울이 앉아 옆 차선이 안 보입니다. 와이퍼는 전면만 닦아주니, 미러는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발수 코팅, 열선, 각도, 세정 네 가지면 대부분의 빗속 사각이 줄어듭니다.태풍·가을 장마 전에 10분만 투자하면, 야간 빗길 차선 변경이 한결 덜 무섭습니다.1. 물이 고이는 이유유리 유막(기름때)이 있으면 물이 넓게 퍼져 상을 흐립니다.발수가 살아 있으면 방울이 맺혀 바람 따라 흘러내립니다.열선 미러는 안개·잔류 수분을 말립니다. 빗줄기 자체를 막지는 못합니다.미러 각도가 너무 지면을 보면 튀는 흙물이 더 많이 앉습니다.2. 당장 할 수 있는 세정시동 끄고, 마이크로파이버로 미러를 닦습니다. 옷깃은 흠집.유막이 심하면 유리용 세정 또는 유막 제거제. 플라스틱 하우징에 흘리지 마세요... 2026. 8. 24.
트렁크 정리 수납 가이드 | 비상·무게·안전 이렇게 나누세요 트렁크가 창고가 되면 비상시에 점프선도 못 찾고, 급정거 때 짐이 앞으로 날아갑니다. 정리의 목적은 예쁜 수납이 아니라 자주 쓰는 것·비상용·무거운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10분이면 한 칸이 달라집니다.태풍·장거리 전에 한 번 비우면, 나중에 물·흙이 묻은 짐을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1. 먼저 다 꺼내기주차 브레이크를 걸고 평지에 세웁니다. 짐을 땅에 내려놓고 바닥 매트를 확인합니다.1년 안 쓴 것, 새는 워셔액 통, 깨진 우산은 버립니다.어린이 카시트 부속·유모차는 접힘·고정 여부만 보고 따로 둡니다.2. 세 구역구역넣는 것위치비상점프선 또는 점프스타터, 삼각대, 손전등, 장갑, 비상조끼바로 손 닿는 쪽, 박스 하나상시우산, 수건, 비닐봉투, 휴대용 쓰레기통가장자리 포켓·작은 박스무거움공구, 워셔액, .. 2026. 8. 24.
태풍 폭우 대비 차량 관리 | 주차·시야·침수 이렇게 막으세요 8~9월 한국은 태풍과 국지성 호우가 겹치는 구간입니다. 엔진 튜닝보다 먼저 할 일은 어디에 주차할지, 물이 어디까지 오면 포기할지, 와이퍼가 유리에 밀착하는지입니다. 침수 한 번의 수리비가 수년간 관리 비용을 넘습니다.이 글은 예보가 나온 날 저녁에 따라 할 수 있게, 주차 → 차량 상태 → 운전 중 판단 → 물에 들어갔을 때 순서로 적었습니다.1. 주차 위치 — 가장 싼 보험피하기: 지하 주차장 입구 경사 하단, 하천·빗물펌프장 인근, 맨홀 주변, 담장·간판 아래, 나무 큰 가지 아래.선호: 지상 높은 곳, 배수로가 보이는 평지, 건물 사이 바람골을 피한 곳.지하에 댈 수밖에 없으면, 기상 특보 시 지상으로 미리 이동합니다. ‘조금 더 지켜보자’가 출입구 침수로 이어집니다.와이퍼를 세우라는 옛 조언은.. 2026. 8. 22.
여름철 냉각수 점검 가이드 | 수위·보충·경고등 이렇게 하세요 한낮 아스팔트 위에서 계기판 온도가 올라가거나, 보닛에서 단내가 나면 이미 늦은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 냉각 문제는 엔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동이 꺼진 차가운 상태에서 리저버 수위만 정기적으로 보는 습관이 가장 싼 보험입니다.8월 중순~하순은 휴가 복귀와 늦더위가 겹칩니다. 장거리 뒤에 냉각수가 줄었는지, 호스가 젖었는지 10분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안전 순서 → 수위 보는 법 → 보충 → 경고 증상을 현장에서 따라 할 수 있게 적었습니다.1. 냉각수가 하는 일냉각수(부동액 혼합액)는 엔진 열을 라디에이터로 나르는 혈액과 같습니다. 물만 넣으면 녹·끓음·겨울 동파 위험이 커집니다. 보통은 차량 매뉴얼의 규격(색·규격 코드)을 지키고, 다른 색·규격을 섞지 않습니다.수위가 MIN 아래.. 2026.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