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정리 수납 가이드 | 비상·무게·안전 이렇게 나누세요
트렁크가 창고가 되면 비상시에 점프선도 못 찾고, 급정거 때 짐이 앞으로 날아갑니다. 정리의 목적은 예쁜 수납이 아니라 자주 쓰는 것·비상용·무거운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10분이면 한 칸이 달라집니다.태풍·장거리 전에 한 번 비우면, 나중에 물·흙이 묻은 짐을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1. 먼저 다 꺼내기주차 브레이크를 걸고 평지에 세웁니다. 짐을 땅에 내려놓고 바닥 매트를 확인합니다.1년 안 쓴 것, 새는 워셔액 통, 깨진 우산은 버립니다.어린이 카시트 부속·유모차는 접힘·고정 여부만 보고 따로 둡니다.2. 세 구역구역넣는 것위치비상점프선 또는 점프스타터, 삼각대, 손전등, 장갑, 비상조끼바로 손 닿는 쪽, 박스 하나상시우산, 수건, 비닐봉투, 휴대용 쓰레기통가장자리 포켓·작은 박스무거움공구, 워셔액, ..
2026. 8. 24.
태풍 폭우 대비 차량 관리 | 주차·시야·침수 이렇게 막으세요
8~9월 한국은 태풍과 국지성 호우가 겹치는 구간입니다. 엔진 튜닝보다 먼저 할 일은 어디에 주차할지, 물이 어디까지 오면 포기할지, 와이퍼가 유리에 밀착하는지입니다. 침수 한 번의 수리비가 수년간 관리 비용을 넘습니다.이 글은 예보가 나온 날 저녁에 따라 할 수 있게, 주차 → 차량 상태 → 운전 중 판단 → 물에 들어갔을 때 순서로 적었습니다.1. 주차 위치 — 가장 싼 보험피하기: 지하 주차장 입구 경사 하단, 하천·빗물펌프장 인근, 맨홀 주변, 담장·간판 아래, 나무 큰 가지 아래.선호: 지상 높은 곳, 배수로가 보이는 평지, 건물 사이 바람골을 피한 곳.지하에 댈 수밖에 없으면, 기상 특보 시 지상으로 미리 이동합니다. ‘조금 더 지켜보자’가 출입구 침수로 이어집니다.와이퍼를 세우라는 옛 조언은..
2026. 8. 22.